인천 남동구는 매주 수요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일반 이용자보다 50%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.
남동구는 유료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대해 매주 수요일 장애인의 경우 일반 이용자보다 50% 할인된 2시간에 천 원으로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.
또 장애인필라테스와 그룹 재활운동 등 장애인 지원활동도 적극 펴나갈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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